[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2일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9,35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5.39% 거래량 370,677 전일가 27,8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건설, AAA등급 ABS로 3000억원 조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에 대해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롯데지주 실적이 회사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2분기 매출액 2조892억원, 영업이익 4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3%, 12.8% 감소해 영업이익 추정치 254억원을 크게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부진한 영업환경에도 롯데GRS 적자폭 축소, 롯데정보통신 실적 선방, 세븐일레븐 영업흑자로 전환 등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롯데쇼핑 주요 점포 폐점 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및 가맹본부 수요 증가에 따른 세븐일레븐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가동에 따른 효과와 롯데푸드 연결실적 편입에 따른 성장이 예상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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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라 영업환경이 부정적이지만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저점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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