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오토 브랜드 위크'…신차도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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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네이버가 국내외 유명 자동차 브랜드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자동차 브랜드 체험 기회가 감소한 데 따른 대응이다. 신차도 선보일 예정이라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온라인 자동차 브랜드 기획전 '2020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를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엔 현대차와 기아차, 토요타, 렉서스, 랜드로버 등 국내외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또한 이들 5개 브랜드에서 직접 제작한 공식 콘텐츠로 구성된다.


신차는 랜드로버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신형 디펜더의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렉서스와 토요타는 전동화 기술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각 사의 상품들과 친환경 기술, 히스토리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오토 브랜드 위크' 페이지 내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이용자들은 브랜드들의 자동차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상품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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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네이버 자동차 리더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동차 브랜드에는 고객과의 접점을, 이용자에게는 신차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기획전을 보다 안전하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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