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와중에’ 음주 운전한 공무원…지역민 ‘한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이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장흥에서 공무원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도로 위에서 잠들어 경찰에 적발돼 주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사고 있다.
21일 장흥경찰서와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청 6급 공무원 A씨가 지난 19일 오후 11시 56분께 장흥군 장흥읍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다.
A씨는 신호대기 중 잠이 들었다가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09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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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경찰 수사를 토대로 A씨를 징계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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