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 … 참가자 수시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20일 청소년 55명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 착한 연수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국보제242호로 지정된 봉평신라비 전시관을 관람한 뒤 엑스포공원의 목공예 및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최선광 울진군 사회복지과장은 "아카데미 캠프 프로그램은 계절별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편성·운영, 청소년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라면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 속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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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 1학년~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2자녀 이상 가정과 맞벌이 가정이면 참여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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