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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하루 사이 전국에서 유·초·중·고 학생 14명과 교직원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엔 전국 7개 시·도 849개 학교가 예정된 등교 수업을 하지 못하면서 지난 5월 순차등교 이후 가장 많은 수의 학교가 등교를 포기했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5명, 부산 3명, 광주 1명 등 총 14명 학생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5월20일 순차등교 이후 전국의 학생 확진자 수는 213명으로 집계됐다.

교직원도 하루 사이 전국적으로 8명이 확진됐다. 서울에서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해 4명, 경기도 3명, 인천 1명 등이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학생과 교직원을 포함해 모두 2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2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등교를 하지 않은 학생수는 7753명으로 전날(19일)보다 780명 증가했다. 이 중 492명은 보건당국의 기준에 따라 자가격리중이며, 6425명은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등교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고, 836명은 등교 후 이상을 느껴 귀가 조치됐다.

21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유치원 610개원, 초등학교 172개교, 중학교 47개교, 고등학교 15개교, 특수학교 5개교 등 모두 849개교다. 전날 714개교에 이어135개교가 새로 등교를 포기했는데, 이는 1학기 순차등교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지역별로는 강원 96개교, 경기 17개교, 서울 12개교, 부산 5개교, 울산 5개교, 충북 2개교, 경남 1개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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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월28일 쿠팡물류센터발 감염으로 7개 시도 838개교가 등교를 중단한 바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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