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1회 포스터 그리기대회 연기 … 9월26일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오는 22일 개최 예정이었던 'Happy together 김천-포스터그리기 대회'를 9월26일로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변공원에서 거리두기로 대회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상황에 직면하면서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는 게 김천시의 설명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포스터그리기 대회인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던 만큼 연기 결정을 하기 힘들었다"며 "시민들의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판단 아래 부득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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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월 26일로 연기된 이번 대회는 김천시 교동 소재 강변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대회의 공정성을 위하여 행사 당일 도화지를 배부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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