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화합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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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20일 제8대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에 대해 사과하고 시민만 바라보는 화합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8대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의원들 간에 불거졌던 갈등과 대립에 대해 의장단 일동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언어사용과 특정인을 거론했던 점은 당사자간 사과와 화해로 원만하게 봉합됐다. 보다 성숙하고 품격 있게 동료 의원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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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8대 후반기 광주광역시의회는 ‘광주다운 의회’로 거듭나도록 의장단이 상시 소통하면서 협업을 활발하게 이뤄가겠다”며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우리 광주가 선도해나갈 수 있는 정책적 대안 마련에 총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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