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5회에 걸쳐 실시

사진=임실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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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농업인에게 현장감 있는 체험형 실습교육에 나섰다.


19일 군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5회에 걸쳐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 사고사례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고사례 중심의 이론 교육과 함께 농업인들이 자주 사용하고 빈번히 사고가 나는 관리기, 경운기 등의 농기계 조작 및 점검 요령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


더불어 영농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과 농작업 중 빈번히 발생되는 쯔쯔가무시병 등의 질병을 예방키 위한 보호구 착용 실습교육도 병행한다.

이 밖에도 농기계 도로주행 시 주의사항 및 교통법규, 농기계 사용 전·후 점검사항 등을 농업인들이 알기 쉽게 책자로 제작해 배부한다.


김조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감 있는 실습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와 농작업 재해를 예방해 농업인들을 보호하고 안정적 농업 생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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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임실관내 4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두며, 22종 837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해 농가들의 농기계 구입비 경감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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