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마스크 착용 문제 삼자 욕설로 위협한 운전기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버스 기사와 승객의 시비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낮 12시 30분께 해남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 기사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30대 남성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버스 운전기사인 60대 남성 B씨가 운행 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난폭 운전을 해, 문제를 제기하자 B씨로부터 욕설을 듣고 위협을 당했다고 것이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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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과 포항 에서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토록 요구하는 버스 운전기사를 승객이 폭행하는 등 마스크 시비가 잇따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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