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19일 경기도 김포시는 부천 중동 주민 A(60대·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의 한 교회 교인으로 밝혀진 A씨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단체 등의 광복절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집회 참석 후 A씨는 자택으로 귀가하지 않고 인천 서구의 교회에서 숙식하며 지낸 뒤 전날 김포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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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역당국은 A씨가 광화문 집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하며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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