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상인과 방문객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상인과 방문객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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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8일 하루 동안 84명 늘어 서울만 누적 375명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노원구 공릉동 안디옥교회 관련이 각각 3명씩, 양천구 되새김교회 관련도 1명 늘었다. 해외유입 환자는 1명, 다른 시·도 접촉자가 1명 증가했다.


감염 경로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기타'로 분류된 환자가 17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가 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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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360명이 됐다. 이 중 158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758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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