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 서울 송파구 확진 방문자 역학조사 '활발'

19일 새벽 경기 수원시의 한 헌팅 포차에 경찰이 출동해 있다. 해당 업소는 감염병 확산과 관련하 정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19일 0시 이후에도 영업을 계속,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권고를 받은 뒤 영업을 중단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9일 새벽 경기 수원시의 한 헌팅 포차에 경찰이 출동해 있다. 해당 업소는 감염병 확산과 관련하 정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19일 0시 이후에도 영업을 계속,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권고를 받은 뒤 영업을 중단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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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지난 17일 서울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비상이 걸린 경북 상주시에서 수도권 지역 방문자에 대한 역학 조사가 활발하다.


19일 상주시에 따르면 경기도 양평군 지역 46번 확진자 A씨(34·여)는 연휴 기간인 15∼17일 가족과 함께 사벌국면의 시댁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은 15일 저녁 상주지역 대형 마트에서 물놀이용품을 구입, 이튿날 가족들과 화북면의 펜션과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후 17일 양평으로 돌아간 뒤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송파구 141번 확진자 B씨(65)는 지난 12일 저녁 7시 친척 장례식이 열린 함창읍 중앙장례식장을 방문, 40분가량 조문하고 돌아갔다. 이후 18일 송파구보건소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주시는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우선 A씨와 밀접 접촉한 친척 6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19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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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에서는 19일 광화문집회와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청도군 2명, 고령군 1명 등 3명 또 나타났다. 이로써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9일 0시 기준 1378명으로 집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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