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15번 확진자와 접촉...17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18일 오전 양성 판정

양천구, 85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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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8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85번 확진자 A씨(목1동 거주)는 별도의 증상 발현은 없었으나 강서115번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어 17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가 이송될 국가지정병원 병상을 요청한 상태이며, 이송이 완료되는 대로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다.


또 구는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A씨의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며, 공개 대상 동선 발생 시 양천구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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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동거인 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및 검사 실시를 안내한 상태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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