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예정 대회 10월11일로 연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는 오는 23일 예정됐던 '제1회 안동호반 그란폰도' 대회를 10월11일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시민과 참가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게 안동시의 설명이다. 당초 이번 대회는 전국의 라이더 1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열릴 예정이었다.
안동시체육회 주최, 대한자전거연맹·안동시자전거연맹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안동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자전거 동호인들의 대축제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유럽을 비롯한 각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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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연휴기간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전국 자전거 동호인이 참여하는 만큼 이번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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