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60~70대 부부 코로나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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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최근 유흥주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서구 쌍촌동 모아제일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남성과 60대 여성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40·241번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전날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민간위탁기관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


광주시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한 2차 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와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최초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광주지역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4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10명, 20대 28명, 30대 28명, 40대 36명, 50대 47명, 60대 52명, 70대 22명, 80대 9명, 90대 5명이다.


유형별로는 신천지 6명, 광륵사 8명, 금양오피스텔 32명, 광주사랑교회 41명, 일곡중앙교회 30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4명, 전주 9번 관련 1명, 송파구 60번 관련 12명, 경기도 파주 스타벅스 3명, 주민센터 관련 10명, 모녀 관련 2명, 상무지구 유흥주점 17명, 조사 중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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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 6월 27일부터 현재(18일 오후 2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0→4→9→2→0→1→0→0→1→0→0→0→1→0→2→1→0→0→0→2→0→0→6→2→2→2→6→7→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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