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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부 데스밸리국립공원에 설치된 표지판에 현재 기온이 59도로 표시된 가운데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얼음팩을 이마에 올려놓고 열을 식히고 있다. 미 국립기상국(NWS)은 이날 데스밸리에서 기온이 54.4도로 측정됐다면서 이 기록이 최종 확인되면 1913년 7월(56.7도) 이후 가장 더운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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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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