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부산 기장군 병산마을회관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3m 높이 하천으로 추락해 1명이 숨졌다.

17일 오전 부산 기장군 병산마을회관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3m 높이 하천으로 추락해 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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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17일 오전 10시 20분께 부산 기장군 병산로 병산마을회관 부근에서 승용차가 3m 높이 하천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가 몬 카이런 승용차가 경사로에서 우회전하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탄 마을주민 8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 오후 12시 20분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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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운전자 A씨로부터 “브레이크가 고장 나 차를 세울 수 없었다”는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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