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5주 동안 진행

대구시, '도시재생 아카데미' 참가 시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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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오는 27일부터 5주 동안 진행되는 '제21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지역 도시재생 정책의 지속적·안정적 추진을 위해 시민주도로 기틀을 마련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구지역 대표적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대구시는 갑작스러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당초 상반기 진행 예정이었던 아카데미의 기본과정과 재생·정비 심화과정 운영을 취소한 바 있다. 찾아가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관련 교육도 7월 이후로 연기해 지난 11일부터 운영 중이다.


교육은 오는 27일 최순섭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도시재생 사업의 이해 및 국내외 사례' 강의로 시작된다. 도시재생 뉴딜정책, 도시정비, 부동산 관련 세무이야기 등 도시재생 전반에 대한 전문가 강의는 9월24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다. 비용은 무료다. 5주 과정 중 4주 이상 참석하면, 대구시장 명의의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21일까지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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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근 대구시 도시재생과장은 "불특정 다수의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인원을 제한했다"면서 "안전한 교육이 이뤄질 수 방역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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