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최근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증가 속도가 신천지발 집단감염 초기 대구보다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서울 신규 확진자 집계가 13일에 1명, 14일에 11명, 15일에 26명, 16일 107명으로 나흘 만에 145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서울 외 지역 확진자까지 합하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전국 확진자 수는 2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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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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