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침수피해 대민지원 ‘구슬땀’
마이다스빌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체 세척작업 완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가 침수피해 대민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6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최병복 119재난대응과장 등 소방대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10명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이다스빌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마이다스빌 아파트는 광주에 내린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를 입은 곳이다.
40㎜ 관창 4개를 이용해 전기실, 기계실, 내벽 등 759㎡ 면적 지하주차장 전체에서 진흙을 제거하고 장애물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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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복 119재난대응과장은 “집중호우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 중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주민들이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우리 소방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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