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 협약 체결
교류 통한 신체 건강·심리 안정 지원

동의대, 장애인체육인에 엘리트스포츠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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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가 장애인체육인을 위해 엘리트 운동선수의 재능기부와 스포츠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했다.


동의대는 지난 14일 부산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의 신체 건강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스포츠 교류 사업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학생복지처 이철균 처장, 사회봉사센터 윤현서 소장, 체육진흥단 박문수 단장, 교직원 배드민턴동호회 임원진, 부산시 장애인체육회 김철우 사무처장, 부산시 체육진흥과 이선화 장애인체육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세미나 개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공동사업 활성화, 동의대 체육진흥단 소속 경기 종목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종목과의 상호 교류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동의대 사회봉사센터 윤현서 소장은 “동의대가 진행하는 대학혁신사업으로 취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부터 효민체육관에서 장애인배드민턴 선수와 동의대 교직원, 학생이 참여하는 배드민턴 동호회가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소장은 “협약을 계기로 동의대 체육 엘리트의 다양한 재능기부와 함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들은 10년 전부터 동의대 효민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하고 있으며, 동의대 LINC+사업단은 2018년부터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들의 대회 참여에 따른 유니폼과 대회 참여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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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사회봉사센터는 오는 9월 ‘동의대 총장배 부산시 장애인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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