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라이프 실현하게 도와주는
로아나·디어달리아·어스랩·라엘

'클린 라이프'로 한 발자국 더[라이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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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라이프부 김은지 기자]환경 보호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운동과 '에코 프렌들리'도, 꼭 필요한 것만 추구하자는 '미니멀리즘'도,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거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도 뿌리는 하나다. 생소했던 개념이 수면 위로 오르고 세계의 이슈가 되기까지, 이 과정에서 좋은 영양분 되어준 건 '클린'이라는 표현이었다.


'클린 라이프' 추구는 더욱 나은 세상과 환경, 동물의 권리를 위한 선택이었다. 최근 유해 환경 요소가 증가하며 원료, 제조 방식, 제품 사용 후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낯설기만 했던 '클린 라이프'를 지향하고, 나아가 실천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하루가 멀다고 사용하던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그저 텀블러로 바꾸고, 장바구니로 쌓아뒀던 비닐봉지를 에코백으로 교체하면 됐다.

다만 메이크업을 즐기는 '코덕(코스메틱 덕후)', '메덕(메이크업 덕후)'에게는 '클린 라이프' 대열에 합류하기 버거울 터다. 화학 성분이 필연적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코스메틱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 불구하고 '코덕'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클린 계열 제품 구매를 지향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CJ올리브영과 셀프뷰티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여성 소비자 2천여 명 중 약 93.4%가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준비해봤다. '클린 라이프'를 꿈꾸지만, 어떤 제품을 써야 하는지 감이 안 오는 코덕과 메덕들을 위한 에디터 PICK 클린 라이프 브랜드!

브러시를 바꿀 타이밍이라면
-로아나, 친환경 비건 브러시
사진=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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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나는 예술의 도시로 유명한 카살마조레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내려온 이탈리아 장인들이 수작업 공정으로 제작한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브러시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데 노력하며 환경을 지키는 '에코 프렌들리'를 추구한다. 로아나 브러시의 모는 라텍스나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은 100% 비건 친환경 인조모다. 자극이 덜해 민감한 피부 타입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헤어모는 탱글탱글하고 강인해 터치감과 발림성이 탁월하다.


메이크업도 비긴 비건
-디어달리아, 비건·크루얼티 프리 색조
사진=디어달리아 SNS

사진=디어달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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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는 동물성 원료나 동물 실험을 반대하며 8가지 유해성분이 없는 크루얼티 프리, 비건 브랜드로 '비건 코덕'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다. 달리아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어달리아는 PETA와 비건 소사이어티에서 인증한 국내 첫 비건 색조 브랜드이기도 하다. 동물 복지에 앞장서는 디어달리아는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수익금 일부를 유기견 보호 및 구조 활동을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한다.


오가닉 비건 속눈썹
-어스랩, 끈적임 없는 비건 마스카라
사진=어스랩 공식 홈페이지

사진=어스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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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랩은 클린, 내추럴, 클루텐 무첨가, 비건 화장품이다. 성분에 집중하며 본연적으로 좋은 제품만 생산한다. 어스랩의 '비건 마스카라'는 알로에 베이스 포뮬러로 인증된 오가닉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제품력도 뛰어나다. '비건 마스카라'는 물만으로도 세정이 가능하며 뭉침 없이 자연스럽고 풍성한 롱 래쉬를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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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순면 '인생 패드'
-라엘, 검증 받은 생리대
사진=라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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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생리대는 미국 식품의약국에 등록되고 국제전문시험기관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 64종 테스트를 완료했다. 100%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인 것. 라엘은 미국 텍사스산 목화솜을 사용해 여성들이 자극 없이 그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도 가장 높은 안전 등급인 엑셀런트 5스타를 획득했다.


김은지 기자(라이킷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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