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대상

사진=임실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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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생활개선회원의 잠재능력 발굴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순회교육에 나섰다.


12일 군은 내달 9일까지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 생활개선 회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여성농업인 리더로 육성코자 마련됐다.


임실군 생활개선회는 12개 읍·면 518명의 회원이 역량 개발을 위한 과제교육 참여 및 읍·면 단위 환경정화 활동과 따뜻한 이웃 나눔 등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농촌여성단체다.

순회교육에서는 하반기 활동계획, 당면 영농기술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과제교육으로 채택해 코로나19와 여름철 힘든 농사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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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농촌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 활동과 과제교육을 통해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들의 잠재능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의 자존감 향상 및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더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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