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2분기 영업이익 1367억원…21분기 만에 흑자전환
신규 해운동맹 가입, 세계 최대 컨선 투입, 운임상승 3박자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2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HMM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6883억원, 영업이익 136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5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52억원 늘어난 136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액은 375억원이었으나 이 역시 전년(3792억원) 대비론 대폭 개선됐다.
항로합리화, 화물비용 축소 등 원가 구조 개선, 운임상승 효과로 인해 컨테이너 사업과 벌크사업 부문 모두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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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악화로 인한 컨테이너 적취량 및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4월부터 시작된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신규 해운동맹 가입,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투입 등으로 인해 21분기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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