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함안정착 청년통장’으로 청년들 돕는다.
저축기간 5년, 본인과 기업 각 10만원·군 30만원 월 50만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이 청년의 관내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안정착 청년통장 사업' 신청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공고일인 13일 이후 군으로 전입한 만19세~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소재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신규 및 전환된 자이며, 근무지는 관내 근로자 5인 이상 채용한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본 사업 대상자로 선정 시 청년과 기업이 매월 10만원을 지정계좌로 내야 하고, 군에서 납부 여부를 확인 후 매월 30만원을 적립해 최대 5년 동안 저축하는 형태이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혁신성장담당관 일자리 청년 담당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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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관내 취업을 촉진하고 장기근속 및 지역정착을 위해 근로지원금을 지원하는 이번 ‘함안정착 청년 통장’ 사업에 함안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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