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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아마존인디아 '한국상품 전용관' 개편

최종수정 2020.08.12 10:36 기사입력 2020.08.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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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가전제품·식품·소비재 등 53곳 입점

KOTRA, 아마존인디아 '한국상품 전용관' 개편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KOTRA는 인도 온라인 유통망 아마존인디아의 ‘한국상품 전용관’을 개편하고 8일부터 판촉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KOTRA는 벵갈루루무역관을 통해 지난해 아마존인디아에 한국상품 전용관을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내수기업 10개사를 포함한 중소·중견기업 38개사 제품이 입점해 현재 입점기업은 모두 53곳이다. 품목도 화장품, 가전제품, 식품, 소비재 등 다양하다.

특히 이번에는 인도의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진출한 한국기업 제품을 전용관으로 모으는 작업을 병행했다. 우리 기업은 기존 유통망뿐 아니라 전용관을 활용해 판로를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OTRA는 인도의 젊은 소비층 공략을 위해 온라인 홍보에도 나섰다. 현지 한류 팬클럽과 함께 한국상품 전용관 판촉물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한다. 제품 사용후기 포스팅 등을 활용해 입점기업 마케팅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카우다키 시드람 아마존인디아 해외브랜드 소싱 매니저는 “인도 소비자가 한국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고 독려했다.

김문영 KOTRA 서남아지역본부장은 “비대면, 홈코노미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인도 온라인 유통망의 성장세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한국상품 전용관이 우리 기업의 효과적인 현지 진출 플랫폼이 되도록 아마존인디아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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