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니뮤직, 2분기 영업익 31억원…전년比 59% ↑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T지니뮤직 KT지니뮤직 close 증권정보 043610 KOSDAQ 현재가 1,670 전일대비 2 등락률 +0.12% 거래량 64,360 전일가 1,668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페이, 생성형AI '페이아이'에 통신사 멤버십분석 도입 [특징주]드림어스컴퍼니, 2일간 34%↑…로제 '아파트' 돌풍에 음원업계 수혜 KT 고가요금제와 결합…밀리의서재, 1분기 영업익 42%↑ 은 2분기 매출액 618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하면서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9.7%, 영업익은 58.6% 증가다. 또 상반기 매출액 1223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17.6% 늘었다.
상반기 실적 항상에 영향을 준 해외 음원유통 매출은 전년 상반기보다 110% 증가한 85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중국 텐센트, 푸가 등과 해외음원유통 계약을 맺은 지니뮤직은 현재 세계 50여개국 음악플랫폼에 K-POP음원을 공급하고 있다.
지니플랫폼 통합효과도 지니뮤직의 상반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난해 엠넷닷컴, 올레뮤직 등과 서비스 통합을 완료한 지니뮤직은 올해 상반기 비용효율화를 통해 중복비용을 최소화했다. 또 지니뮤직은 IBK 등으로 제휴판매채널을 확대시킴으로써 매출을 증대시켰고, 저가프로모션을 지양해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도 상승시켰다.
지니뮤직 박정수 경영기획실장은 “하반기에는 주주사 CJ ENM과 음원유통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단말기출시에 맞춰 KT, LGU+ 부가음악상품 스프레드확대를 강력히 추진할 것”이며 “글로벌 플랫폼과 음원유통업체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글로벌음원유통성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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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해 고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는 음악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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