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11일 아침 7시10분께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금호강 강정보 인근에서 10대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은 익사자가 지난 8일 오후 7시19분께 다사읍 매곡리 강창교 위를 걷다 추락한 학생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신원 파악과 함께 구체적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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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여학생은 당시 지인과 함께 강창교를 지나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달성군 일대는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금호강의 물길이 크게 불어난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그간 강한 비 등으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다가 헬기 등을 동원해 실종 나흘 만에 여학생을 발견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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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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