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5호 태풍 장미까지 북상 중인 9일 서울 노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장맛비에 5호 태풍 장미까지 북상 중인 9일 서울 노원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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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0일 2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8명 늘어난 1만4626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40명대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이달 들어 6일(23명) 하루를 제외하고는 한 자릿수나 10명대를 기록했지만 교회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지난 8~9일 30명대로 급증했다가 이날 다시 10명대로 내려섰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7명, 해외유입 11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11명, 경기 5명, 부산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중 6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5명은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미국이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방글라데시(각 2명), 아프가니스탄·러시아·핀란드·부르키나파소(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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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3658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사망자는 305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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