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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위 급상승" … 서울 강변북로 한강대교~마포대교 교통통제

최종수정 2020.08.09 17:47 기사입력 2020.08.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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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등 차량운행 불가

지난 6일 서울 한강대교에 발령됐던 홍수주의보가 해제됐다.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7일 서울 한강대교와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하강해 서울, 성남 한강 하류지역의 홍수주의보를 9시께 해제했다고 밝혔다. 한강 수위가 하락하며 통제됐던 서울 곳곳의 주요도로도 통행이 재개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63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 6일 서울 한강대교에 발령됐던 홍수주의보가 해제됐다.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7일 서울 한강대교와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하강해 서울, 성남 한강 하류지역의 홍수주의보를 9시께 해제했다고 밝혔다. 한강 수위가 하락하며 통제됐던 서울 곳곳의 주요도로도 통행이 재개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63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과 한강 상류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고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9일 오후 4시50분부터 강변북로 한강대교~마포대교 구간 양방향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을 이용하려는 차량들은 우회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팔당댐에서 초당 1만1300t 이상의 물이 계속 방류되고 있어 차량 통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에서는 앞서 이날 오전부터 올림픽대로 여의 하류 IC·상류 IC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오후 1시부터는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간 양방향, 오후 2시부터는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과 내부순환로 성동JC~마장램프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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