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선·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 구간 열차 운행 재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호남 지역 집중호우로 중단됐던 광주선과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역 구간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9일 재개됐다.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선로침수와 토사 유입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전라선은 안전 점검을 마치고 이날 정상화됐다. 광주선 광주역 열차 운행도 재개됐다. 이에 따라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통근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현재 운행이 중단된 철도는 장항선(홍성∼익산), 경전선(광주송정∼순천(진주)), 충북선(충주∼제천), 영동선(영주∼동해), 태백선 전 구간(제천∼동해) 등 5개 노선이다. 장항선과 경전선, 영동선, 태백선 운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충북선은 9월 이후 정상화될 전망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국철도 관계자는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다"면서 "이용 전 코레일 홈페이지나 가까운 역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로 운행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