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 코로나 신규 확진자 331명…"나흘 연속 300선 넘겨"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일본 도쿄에서 4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 이상 발생했다.
9일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수를 331명으로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중 20~30대가 212명으로 64%를 차지했다. 도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86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사흘 만이지만 지난 6일 이후 나흘 연속 300명을 넘는 상태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412명, 하루 평균 345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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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414명이었으며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4만859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1056명으로 집계됐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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