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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4주년 자축…팬들 위한 '겨울왕국' 버전 안무 영상 준비

최종수정 2020.08.09 00:08 기사입력 2020.08.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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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블랙핑크가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며 시간을 보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와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단독 리얼리티 콘텐츠 '24/365 with BLACKPINK' 6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무 연습실에 모인 블랙핑크는 "벌써 (데뷔) 4주년"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이를 기념할만한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직접 고민하고 상의했다는 멤버들은 '코스프레 안무 영상'을 찍기로 결정했다. 지수는 "안무 영상을 정석으로 냈었는데 귀여운 의상을 입고 찍어보면 블링크(팬덤) 분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했다"고 전했다.


준비된 콘셉트는 영화 겨울왕국이었다. 제비뽑기를 통해 지수는 엘사, 제니는 크리스토프, 로제는 안나, 리사는 올라프 배역으로 결정됐다. 분장을 시작하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몰입해 상황극을 펼쳤다. 이후 코스튬을 장착한 멤버들은 겨울왕국 버전 'How You Like That' 안무 영상 촬영을 시작해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두 번째 콘텐츠는 인터뷰였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리사는 "행복하다", 로제는 "블링크와 추억도 많이 쌓았다"고 말했고, 지수는 "항상 블링크가 있다는 생각에 든든했다", 제니 역시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합시다"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블랙핑크를 찾아온 손님도 있었다. 이날 마술사 최현우는 손님으로 등장해 멤버들이 머릿속으로 생각한 숫자를 예견하는 마술을 선보였다. 이어진 카드 마술에서는 카드를 차례대로 뒤집을 때마다 멤버들의 탄생년도부터, 그룹명 공개, 데뷔 등 이들과 관련된 숫자가 드러나는 마술로 블랙핑크 멤버들을 기쁘게했다.


한편, 2016년 8월8일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붐바야' '마지막처럼' '뚜두뚜두'(DDU-DU DDU-DU), 'Kill This Love' 등 수많은 히트곡들과 함께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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