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고양시의 교회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감염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의 또 다른 교회에서도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해 방역당국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낮 12시 기준으로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해 확진자가 7명 더 늘어 누적 확진자가 총 15명이 됐으며, 기쁨153교회 외에 또 다른 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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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본에 따르면 고양시 '반석교회'와 관련해 지난 5일 지표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접촉자 18명을 조사하던 중 총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반석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총 8명이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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