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900여명 대상, 조사원 방문 건강행태·코로나19 관련 등 142개 문항 설문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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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행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 구를 방문하여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예방접종, 만성질환 혹병 등 142개 문항을 일대일로 면접 조사를 한다.

올해 조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 또는 입원 경험, 유증상 경험, 방역수칙?손 씻기 실천 여부, 심리적 영향 등 코로나 관련 설문 문항도 추가된다.


아울러 조사수행 중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조사원은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하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건강통계는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건강 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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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이 응답한 모든 내용은 지역 보건사업과 건강통계 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며“통계법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는 만큼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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