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아림예술제 60년 역사 관련 자료 수집
군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아림예술제 관련 각종 자료 수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 (사)아림예술제위원회는 창립 60년을 맞아 ‘아림예술제 60년사’ 기념 책자 발간을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군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아림예술제 관련 각종 자료를 8월 말까지 수집한다.
아림예술제는 1960년 제1회를 시작해 60년의 전통을 잇는 거창의 자생적 문화예술 행사로, 11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군내 모든 문화 예술 분야에 활동하고 있다.
‘아림예술제’는 ‘거창합창제’와 ‘아림 예술마당’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수요에도 부응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문화 예술 활동을 위한 각종 행사와 경연을 통해 창의성 고취와 예술 연마에 동기부여 하고 있다.
안철우 위원장은 “아림예술제 60년사를 발간해 거창지역 문화예술의 발자취와 변천사를 정리하기로 했다”며 “군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주시면 60년사 발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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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집내용은 행사 사진, 상장, 상패, 기념품, 메달 등 단체와 개인이 소장 중인 아림예술제 관련 각종 자료는 사진 촬영 등 활용 후 기존 소장자에게 반환하며 향후 발간되는 ‘아림예술제 60년사’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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