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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 소방관서에 '화학사고 대비 맞춤형 정보'를 공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화학사고 대비 맞춤형 정보는 ▲위해관리계획서 적합 사업장 기본정보 ▲비상대응분야 요약서 ▲방재물품 현황 ▲주민행동요령 등을 담고 있다.

화학사고 발생을 줄이고 주변 환경 및 주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정보는 대상 사업장이 속해있는 65개 지자체와 84개 소방관서에 제공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각 지자체에서 비상대응분야 요약서 검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서도 함께 제작했다.


안내서는 비상대응분야 요약서의 이해, 검토 방법, 주요 오류사항, 우수사례, 자주하는 질문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전원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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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헌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2과 과장은 "화학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련 정보를 유관기관과 공유해 화학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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