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림의 날 맞아 진주평화기림상 지킴이단 순찰 활동 참여

5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초등학교 학생들이 진주평화기림상을 점검하고있다.(사진=진주시)

5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초등학교 학생들이 진주평화기림상을 점검하고있다.(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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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진주시는 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해 진주평화기림상을 점검하는 일본군 위안부 기념조형물 지킴이단(이하 지킴이단) 활동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일본군 강제 성노예 피해자 진주평화기림사업회, 지역주민과 진주초등학교 학생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일본군 위안부 기념조형물 지킴이단과 함께 진주평화기림상 순찰과 주변 환경 정비에 동참했다.

지킴이단 회원인 한 주민은 “진주평화기림상 지킴이단으로 활동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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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기림의 날을 앞두고 참여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평화기림상을 통해 피해자들에 대한 기억과 함께 아픈 역사를 가슴으로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숭고한 뜻을 기렸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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