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까지 영양플러스 신규 대상자 모집

사진=임실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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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영양플러스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5일 보건의료원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2회 가정으로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공급받고 영양교육과 개인 영양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또는 72개월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최근 3개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보건의료원은 이날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자는 취지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63가구에 보충식품과 함께 국산 덴탈마스크 50매를 배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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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식 보건의료원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며 “신규 대상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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