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4-H연합회 ‘전남 청년4-H 과제경진대회’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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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의 청년 농업인들이 도내 농업 관련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장성군4-H연합회가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격년 주기로 개최되는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과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증대’ 개인 경진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앞서 장성군4-H연합회는 지난 2018년에도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남 지역 16개 시·군에서 110여 명의 청년4-H 회원들이 참여해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장성군에서는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증대 경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 ▲회원농장 홍보영상 경진 3개 종목에 청년4-H 회원 8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참여도와 봉사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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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청년4-H의 종합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군에서도 젊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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