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경진대회' 우수기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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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김천시는 경북도에서 주관한 '코로나19 극복-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지표는 온·오프라인 판매금액, 시군별 특수시책, 경북도 자체 완판행사 참여도 등이다.

김천시는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던 지난 4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대대적으로 '농산물꾸러미 착한소비 운동'을 전개, 한달 만에 1억여원어치 농산물을 판매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시는 이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재 농산물꾸러미를 새롭게 구성해 온라인마켓 '해피마켓김천'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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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김천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향후 소비패턴에 맞게 농산물꾸러미를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인을 위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로개척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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