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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만1천선 근접‥디즈니, 실적악화에도 강세(종합)

최종수정 2020.08.05 06:51 기사입력 2020.08.0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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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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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1만1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금은 사상 처음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64.07포인트(0.62%) 오른 2만6828.47에, S&P 500 지수는 11.90포인트(0.36%) 오른 3306.51에, 나스닥 지수는 38.37포인트(0.35%) 상승한 1만941.17에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제약사업 진출 호재로 단기급등한 코닥에 대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사전 정보유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주가는 2%대의 약세를 보였다.


장종료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전기트럭 업체 니콜라는 손실이 확대되며 시간외 거래서 9% 하락 중이다. 영화 개봉과 제작 중단, 놀이공원 영업 중단의 악재를 떠안은 디즈니는 2분기 손실이 50억달러에 이르렀다. 하지만 실적 악재를 딛고 디즈니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디즈니플러스 채널 구독자 1억명 돌파와 추가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예고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국제 금값은 사상 처음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7%(34.70달러) 급등한 2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이 종가 기준으로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도 미국 정부와 의회가 경기부양 법안 합의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값 상승을 부추겼다.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68%(0.69달러) 오른 41.7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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