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조근제 군수 주재로 8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조 군수는 "함안군 통합도시브랜드 개발 등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사진=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조근제 군수 주재로 8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조 군수는 "함안군 통합도시브랜드 개발 등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사진=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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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조근제 군수 주재로 8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의는 이날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조 군수는 “도시브랜드는 지역민들의 삶과 역사, 지역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매개체로서 도시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인 만큼 우리 군의 상징성과 미래비전이 포함된 통합도시브랜드 개발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함안의 자원과 정체성 등을 잘 담아 터 지역과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도시브랜드 개발이 이뤄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함안의 상징인 아라가야 고분과 토기, 건축물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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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군정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엄격한 관리,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 현상 발생 등을 염려해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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