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수출·내수 모두 '트레일블레이저 효과'…전년동기比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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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한국GM이 7월 한 달 동안 총 3만463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8.7%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내수에서 6988대, 수출에서 2만7644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대비 각각 3.5%, 10.1%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은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이같은 실적을 공시했다. 7월 내수는 총 6988대를 기록한 가운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총 2494대가 판매되며 전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총 2223대가 판매되며 트레일블레이저의 뒤를 이었다.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각각 329대, 369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시장 반응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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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의 장기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트레일블레이저, 스파크,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쉐보레 제품들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이들 제품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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