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신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김대진 신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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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차기 위원장에 김대진 후보(달서구병지역위원장)가 선출됐다. 신임 김 위원장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까지 대구시당을 이끌게 된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2일 오후 대구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상무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대구지역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 결과를 공표했다.

이날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 결과를 각각 50% 합산한 결과, 김 후보는 50.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진련 후보와 정정숙 후보는 각각 25.41%, 24.29%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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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 "지난 총선의 교훈을 숙고하고 반성하면서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겠다"면서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만들어내는 한편 당원의 의견을 존중해 화목하고 공정한 대구시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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