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신간 안내] <기업 문서 제대로 고쳐쓰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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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서 제대로 고쳐쓰기=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문서가 우리말 어법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설명한 우리말 바로쓰기 안내서. 기획서, 보고서, 사업 계획서, 보도자료, 채용 공고문 등에서 잘못 쓰인 용어, 표현, 문장 등 사례를 제시하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알려준다. 간단한 해설도 덧붙였다. 또한 한자어(漢字語)에 대한 이해도가 갈수록 떨어진다는 점, 같은 뜻을 가진 한자어와 우리말이 있을 경우 우리말을 쓰면 가독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될 수 있으면 어려운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고쳐 쓸 수 있도록 알려준다.(박기원 지음/투데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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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지성= 평론가 오길영 충남대 교수가 5년 만에 출간한 두 번째 평론집. 오 교수는 순문학과 기타 문학의 구분은 납득할 수 없다며 장르문학 작가로 폄하되는 미야베 미유키의의 작품은 웬만한 순문학 작품보다 매력적인 서사와 인물 형상화를 보여준다고 평한다. 문학 범주는 언제나 역사적으로 재구성되며 지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내적 표현들에 주목한다. 또 비평은 담대해야 한다며 작품의 논리와 체계를 무비판적으로 이해만 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오길영 지음/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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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스윙스윙 랄랄라= 운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80㎏대 배 나온 아저씨가 골프에 푹 빠지게 되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 아버지가 골프채를 사주고, 아내가 허락해주면서 글쓴이는 골프를 시작했다. 연습장에서의 연습 과정, 처음 필드에 나간 날의 이야기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글쓴이는 이토록 재미있는 운동을 왜 이제야 만났는지 아쉽다며 골프를 배우면서 인생이 조금씩 달라졌다고 말한다.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고 계속했을 때 삶에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보여준다.(이경 지음/뜻밖)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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