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0시 현재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6942명
경북 경산서는 경기도 사는 모녀 잇달아 확진

7월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앉아 소리없이 몸동작으로만 응원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7월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앉아 소리없이 몸동작으로만 응원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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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로 20대 엄마와 영아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7월18일 시리아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이 1살 미만 딸 아이와 함께 대구 북구에서 자가격리 중 1일 실시된 자택 방문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2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942명으로 늘어났다. 완치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6843명(완치율 97.2%), 187명이다.


현재 10명의 대구지역 확진환자는 전국 6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지역에서는 지난 4일 이후 30일째 지역사회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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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에서는 경산시 친척집을 방문한 경기도 성남 거주 37세 여성에 이어 4개월 된 딸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전체 누적 확진자가 2일 0시 현재 1361명(경산시 641명)으로 늘어났다. 경북지역의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 5일 이후 26일 만에 발생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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