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개 대학 학생들 ‘지역현안 해결’ 겨룬다
동명대 등 6개 대학 LINC+사업단, ‘B.SORI’ 협약
지역문제 해결 방안 ‘캡스톤디자인’ 방식으로 찾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지역 6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7월 29일 동아대에서 B.SORI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대학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이다.
B.SORI(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소리’를 듣고 참여 학생들의 ‘목소리’로 응답하는 공동 캡스톤디자인을 의미한다.
부산의 기업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캡스톤디자인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미래산업 핵심기술, 지역사회혁신과 공헌,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등 3개 분야 현안을 다룬다.
참여 학생들은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캡스톤디자인으로 설계해 각 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디자인 사고 교육을 거쳐 수행한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부산지역 3개 분야의 현안에 대해 문제해결 방안을 찾도록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6개 대학은 힘을 모아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에 더 힘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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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6개 LINC+사업단은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실시간 온라인 창업교육, 비대면 AI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온라인 기반 I-Korea 4.0 산업체 단기강좌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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