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근 전남도의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제10대 의장 취임
오하근 의장 “광양만권 지역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오하근 전남도의회 의원이 지난 30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으로 선출돼 첫 임시회를 주재했다.
3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시, 순천시, 여수시, 경남 하동군, 광양만권 4개 시·군이 참여한 지방자치단체조합이다.
조합회의는 조합 규약·규정 제·개정안, 예·결산안, 지방자치단체간 협의 조정 등 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합위원으로는 전남도의원 3명을 포함한 전남 7명과 경남 3명, 산업통상자원부 1명 등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 의장은 이날 임시회에서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광양만권 기업들의 생산성 저하와 개발사업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등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제청 직원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 전했다.
한편, 광양만권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산업·문화관광·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오 의장은 전라남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후반기 전남도의회 광양만권 환경·안전 특별위원장,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