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백판지 전문 기업 세하가 유상증자 청약을 완료해 총 357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세하는 지난 28~29일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09억원 규모의 청약에 6723억원이 몰려 경쟁률 62대 1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세하는 지난 5월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으며 이달 20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1275원으로 확정했다.


한국제지 한국제지 close 증권정보 027970 KOSPI 현재가 720 전일대비 10 등락률 +1.41% 거래량 105,745 전일가 7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외국인 '사자'에 4거래일만에 2600선 회복 [특징주]‘한강’ 효과‥출판주 이어 ‘제지주’도 급등 세하, 제지 테마 상승세에 5.74% ↑ 는 최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발표된 올해 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57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25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뚜렷하게 성장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KB증권으로부터 차입한 400억원 상환에 사용하여 부채비율 및 이자비용 감소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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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하의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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